Power of Choices
기업을 위한, Cloud Computing은 미래의 IT 아키텍쳐를 리빌딩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. 아래 그림과 같이, 인프라스트럭쳐부터 비즈니스모델과 매니지먼트까지 Redistribute, Reorganize, Reset하기 위한 옵션은 현재의 On-remises방식의 컴퓨팅모델에서는 매우 한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아니 불가능하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. 다음 그림은 Private Cloud라고 불리는 기업 전산팀에서 구축할 수 있는 Cloud Model입니다.
Essence of Cloud
Cloud Computing을 통한 Application 배포서비스를 어떻게, 어디에서 서비스하는 방법에 대한 전략적인 계획 및 견실한 기반이 필요합니다. 다음은 Cloud Computing에서 제시하는 시스템 특성이며, 시스템 엔지니어라면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.
- On-demand, self-service
- Ubiquitous network access
- Resource pooling with location trenchancy
- Rapid elasticity
- Measured service with pay per use
Approaching Private Cloud
위의 그림은 on-premises 모델에서 cloud computing 모델로 진행되는 논리적인 구축모델입니다. 이러한 모델을 따르면 가상화는 더 굳건하게 입지를 다질 수 있으며 더욱 발전모델이 가속화될 겁니다. Cloud computing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 가상화이기 때문입니다. Cloud를 더욱 빠르게 확대하기 위해서는 Physical Hardware 관리를 통한 Virtual Machaine의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것입니다. 어떻게 운영할지 어디에 위치시킬지, 어떤 목적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등등입니다.
Getting Ready for the Changes
IT 관리자에게 Cloud는 서버 박스를 관리하는 관리자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매니저로 나아갈 수 있는 한단계 높은 계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이러한 방법론을 Microsoft는 Virutal Machine Manager Self-Service Portal 2.0에서 소개하고 있으며, 아래 그림과 같이 각각의 방법론을 정의하고 있습니다.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. 아래 그림은 Microsoft의 Virutal Machine Manager에서 실제 서비스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페이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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